a Korean's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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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외국인 피부양자 자격취득

의료보험피부양자자격취득신고서

자국민의 경우는 자동으로 상실과 취득이 되는편이다.

의료보험. 건강보험 가입자중 자국민의 경우 자동으로 의료보험 자격이 상실과 취득이 되는 편이다. 직장을

그만두면 직장에서 퇴사와 함께 보험 상실신고를 하게 되고 입사하게 되면 취득신고를 하게 되니 말이다. 만

약 피부양자가 자동으로 등재되지 않는 경우는 주민등록지 주소지가 다를 경우에는 다시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런데 외국인은 자격변경시마다 신청을 해야 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직장가입자에서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외국인 피부양자 자격취즉 방법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피부양자 자격취득신고서를 검색해서 한글이나 워드양식의 화일을 다운 받는

다.​​ 와이프가 중국인이다 보니 이 건 내가 직접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
검색에서 “피부양자자격취득신고서” 를 검색하면 된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s://www.nhis.or.kr/nhis/minwon/wbhaba03900m01.do?mode=view&articleNo=10829310

피부양자자격취득,상실신고서 양식
한글와 워드화일이 있으면 위와 같은 양식이다.

1번부터 6번까지는 부양자의 직장정보를 적는다. 1번의 경우는 안 써도 된다.

7번부터 10번까지 쓴다. 10번의 취득(상실)년월일에서 상실일은 퇴사 다음 날을 적는다.

그리고 혼인관계 증면서 상세나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를 인터넷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이 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의 서류여야 한다.

이 2장의 문서를 팩스로 보낸후 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전화를 해서 본인이 발송한 팩스번호를

알려주면 확인후 알려준다. 약 1~2일 정도 걸려서 처리가 되며 따로 연락은 오지 않기 때문에

다시 1~2일 후에 전화를 해서 처리여부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건강보험에서 온 문자
남편이 피부양자자격취득신고서, 신분증을 팩스로 보낸다.

팩스는 문자로 보낼 수있는 문자번호를 알려준다. 혹은 구글플레이에서 모바일 팩스를 다운 받아 보낼수도

있다.​​ 안내되어 오는 문자에서 “문자MO팩스”뒤에 번호로 보내면 아주 빠르게 처리가 된다.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면 된다.

건강보험에서 온 문자
건강보험에서 온 문자
건강보험에서 온 문자
처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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