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0일
고향은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데, 다로드도 글쎄, 돌아갈 수 있는 곳인지 모르겠다. 내가 꼬마일 때 나를 이뻐해 주셨던 친인척들은 이제 점점 나이들 들어가시고 더 이상 만날 수 있는 분이 줄어든다. 인사를 나누는 내 또래의 친인척들은 거의 없다는 것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Read more…
a Korean's daily life
2025년 01월 20일
고향은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데, 다로드도 글쎄, 돌아갈 수 있는 곳인지 모르겠다. 내가 꼬마일 때 나를 이뻐해 주셨던 친인척들은 이제 점점 나이들 들어가시고 더 이상 만날 수 있는 분이 줄어든다. 인사를 나누는 내 또래의 친인척들은 거의 없다는 것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Read more…